지인께 추천받아서 저도 구매하고 제 지인들께도 추천드려서 그분들도 다 구매하셨는데..머쓱하게 되었네요
적어도 개별연락 주는게 보통 아닌가요? 진짜 노이즈마케팅...덕분에 생전 첨 듣는 홈페이지 알게 되었습니다...
12만명이 주문하는 동안 모르셨다구요 그런 상황이 확인되시만 일단 젤 먼저 사이트를 막아야하는 거 아닐까요..더이상의 주문을 막기 위해서라도요. 그렇게 많은 양의 주문이 들어갈 동안 왜 그냥 두셨는지 의문이 들긴 하네요..
어차피 환불해줄거 홍보나 하자 이런것인지요.
언제 출고되나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이렇게 되있는군요
100원에 구매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됬지만 그 후의 처리가 너무 황당하네요ㅠㅠ
역시 노이즈 마케팅이었나봐요...
실수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.. 실수하셨구나.. 어쩐지..
이럴 줄 알았나요?
노이즈마케팅은 성공했는지 몰라도 업체에 대한 저급한 이미지는 못면할 것 같네요.
시도 안한것도 아니고,
진행상황 알리고 나름 노력하고 있는거 같은데 거참 이게 뭐 머쓱할일ㅎㅎ
실수는 이해하나 거짓말은 아닌듯.사과공지 읽엇으나 이해안되는부분많음.. 거래는 더이상 할이유없죠?